내과 진료
심장클리닉
관상동맥질환(허혈성심질환)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해서 심장기능을 유지하는 동맥을 ‘관상동맥’이라고 합니다. 관상동맥이 죽상동맥경화증으로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질환으로는 협심증, 심근경색증이 있습니다.
협심증에도 안정형 협심증, 불안정형 협심증, 이형 협심증으로 나눌 수 있고 흉통 및 증상도 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증은 협심증보다 가슴통증의 강도가 강하고 시간도 길어지면서 ‘죽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협심증에도 안정형 협심증, 불안정형 협심증, 이형 협심증으로 나눌 수 있고 흉통 및 증상도 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증은 협심증보다 가슴통증의 강도가 강하고 시간도 길어지면서 ‘죽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대동맥질환
심장에서 전신으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나가는 큰 혈관인 대동맥이 늘어나거나 박리(찢어짐)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심한 흉통 및 쇼크를 동반하여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심장판막질환
심장에는 여러 개의 판막이 열리고 닫힘으로써 심장이 뿜어낸 피가 거꾸로 흐르지 않고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여 심장기능을 유지합니다. 이런 심장판막에 병이 생겨 잘 열리지 않는 경우를 협착증이라고 하며, 잘 닫히지 않는 경우에는 폐쇄부전증(역류증)이라고 하는 판막질환이 유발됩니다.
심근 질환
심장근육이 늘어나는 확장성 심근병증,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비후성 심근병증, 지방이나 아밀로이드가 침착되는 특수한 심근질환이 해당합니다.
부정맥
부정맥이란 심장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뛰는 수십 가지의 질환을 통칭하는 말로, 한 가지 질환이 아닌 증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게 되며 심장박동이 정상보다 느리게 뛰는 서맥 부정맥과 빠르게 뛰는 빈맥 부정맥,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 급사를 유발할 수 있는 심실성 빈맥 등이 있습니다. 심장의 맥을 만드는 구조 혹은 맥을 전달하는 구조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며, 유발 요인으로는 선천적인 심장기능이상, 심장질환(심근경색, 확장성 심근증 등), 갑상선 기능이상, 담배, 술, 카페인, 불안증 등이 있습니다.
심부전
심부전이란 심장 구조 또는 기능의 이상으로 심장이 혈액을 받아들이는 이완기능이나 짜내는 수축기능이 감소하여 신체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관상동맥 질환, 심장판막 질환, 심근 질환, 부정맥, 고혈압 등이 원인으로 급성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만성질환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는 증상과 피로감, 다리가 붓는 증상, 자다가 숨이 차서 깨는 증상, 야간뇨 등이 발생합니다.
경동맥 질환
목 부위에서 안면과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이 죽상동맥경화증 등으로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으로 뇌경색, 실신 등의 원인이 됩니다. 경동맥의 동맥경화 유무와 정도에 따라 다른 주요부위의 동맥경화를 예측하거나 향후 심혈관 사고 발생 예후를 평가하는 지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말초혈관 질환
팔, 다리 등의 사지 특히 하지의 동맥혈관이 좁아지거나 정맥혈관에 혈전이 생겨서 운동 시에 종아리 통증, 다리의 부종 등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폐색전증 등의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